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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즈브러는 손흥민에게 기분 좋은 상대다. 2016~2017시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손흥민은 당시 침체되어있었다.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리그에서 4골을 뽑아내는데 그쳤다.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다. 그 시즌이 끝난 뒤 독일 복귀 이야기가 솔솔 흘러나왔다. 실제로 볼프스부르크와 어느 정도 이야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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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열린 미들즈브러 원정 경기에 나섰다. 당시 미들즈브러는 프리미어리그에 있었다. 경기를 앞두고 케인이 다쳤다. 손흥민이 공격의 중책을 맡았다. 손흥민은 2골을 넣으면서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월드클래스 공격수로서의 도약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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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의 선발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토트넘은 맨시티전을 시작으로 원정 3연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3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체력 안배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지 언론들은 대체로 손흥민을 아낄 것으로 내다봤다. 우선 베르흐베인이나 루카스, 클르세프스키 등을 내세울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을 경우 손흥민이 경기장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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