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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8일(이하 한국시각) FA컵 16강전 미들즈브러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선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토트넘에 온 지 4개월 밖에 안된 감독에게 응원가를 불러준다. 난 이런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이것은 나에게 놀라운 일이다. 매번 내 이름을 불러주고 힘을 주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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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단 한 번도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FA컵에서 우승한 지도 31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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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은 "맨유를 탈락시킨 미들즈브러는 힘든 상대다. 하지만 다음 라운드 진출을 향한 큰 열망이 있다"며 "토트넘이 우승 도전에는 약자로 인식되기 때문에 나와 선수들은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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