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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전북 현대와의 개막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투입됐고, 2라운드 수원 삼성전에서는 전반 20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김 감독은 "훈련하는 과정을 지켜보면 조금씩 좋아지는 느낌이 있다. 그러나 한 경기에서 확 올라가는 것은 기대하지 않는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기점을 예상하고 있다. 4~5월쯤이 될 것이다. 얼마만큼 끌어올리냐는 것은 본인과 팀의 과제다. 그래도 문전에서의 움직임이나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은 분명 갖고 있다. 기대를 투입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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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울산 감독도 변화를 줬다. 2라운드 성남FC전에서 첫 선을 보인 박주영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대신 새롭게 수혈한 레오나르도를 처음으로 포함시켰다. 홍 감독은 "박주영은 지난 경기에 출전했고, 100%는 아니지만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레오나르도는 격리해제 후 합류한 지 얼마되지 않았다. 선수의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에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100% 올라오기까지 기다리기에는 늦을 수 있다. 오늘 몇 분이 될지 모르지만 정확하게 컨디션을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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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