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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생으로 올해 54세인 김정주 이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후 1994년 넥슨을 창업했으며,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등을 통해 게임사로서 넥슨의 위상을 올렸고 2008년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네오플을 인수 합병한 후 회사를 국내 최대 게임사로 끌어올렸다. 2011년 넥슨을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시켰고, 2012년 엔씨소프트의 최대 주주로 올라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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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넥슨뿐 아니라 국내 게임산업의 위상을 올렸고, 국내외 기업의 인수합병에도 상당한 실력을 뽐냈던 김정주 이사는 넥슨을 디즈니와 같은 글로벌 대표 엔터테인먼트사로 키우겠다는 꿈을 이루지 못하고 유명을 달리하며 안타까움을 던졌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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