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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과, 클루세프스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허리에는 윙크스와 호이비에르를 출전시켰다. 세세뇽과 도허티가 측면에 섰다. 스리백은 다이어, 데이비스, 로메로가 구축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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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초반 토트넘이 강하게 몰아쳤다. 3분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개인기로 한 번 흔들었다.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수비진이 걷어냈다. 8분에는 세세뇽이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수비수에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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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소강강태로 접어들었다. 양 팀 모두 허리에서 실수를 연발하며 이렇다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26분과 28분 토트넘이 간헐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26분 클루세프스키가 개인기로 침투, 문전으로 밀고 들어갔다. 미들즈브러 수비수가 태클로 걷어냈다. 28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패스가 원터치로 이어졌다. 호이비에르가 마지막 로빙패스를 뒷공간으로 뿌렸다. 손흥민이 볼을 잡았다. 그러나 미들즈브러 수비수가 다 들어온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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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3분 토트넘이 다시 공세를 펼쳤다.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가 올라왔다. 세세뇽의 헤더가 수비수에 걸렸다. 이어진 공격에서 도허티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결국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 15분 토트넘이 먼저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코너킥이 토트넘 선수 머리 맞고 문전 앞으로 떨구어졌다. 이를 케인이 마무리했다. 그러나 부심은 케인의 오프사이드를 선언했다. 골은 취소됐다. 후반 29분 미들즈브러가 먼저 선수교체를 단행했다. 아스널에서 임대되어온 발로건을 투입했다. 공격 강화였다.
후반 36분 토트넘도 선수를 바꿨다. 세세뇽과 도허티를 불러들였다. 베르흐베인과 로얄이 투입됐다. 토트넘은 포백으로 전환했다.
후반 43분 미들즈브러가 찬스를 잡았다. 역습 상황에서 존스가 슈팅을 시도했다. 요리스가 막아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미들즈브러의 호슨에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그러자 토트넘이 역습을 펼쳤다. 손흥민이 문전까지 침투했다. 그리고 패스, 클루세프스키가 드리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품에 안기고 말았다. 후반 추가시간 베르흐베인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헤더로 연결했다. 그러나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결국 더 이상의 골이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연장으로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