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승연이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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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승연은 SNS에 "3월 2일 아침이 밝았어요. 새학기에 입학까지 집집마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흉흉한 마음들로 잠을 설치시진않으셨어요? 울아람이 알람 스무개 맞춰놨나봐요ㅎ 일어나서 멸치국수 든든하게 한 그릇 원샷하고 입학하러갔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승연은 "저는 학교 앞 한 바퀴 돌고 학교서 가장 중요하신 경비실 수위아저씨와 지킴이쌤께 90도 정중 인사 올리고 누구 엄만지도 모르실꺼지만 그래도 내애 니애가 어딨겠어요"라며 "이시간 학교기준 건너편은 햇?騈 쨍 학교쪽은 그늘이져서 바람이 차요. 세상의 그늘이 내쪽에 드리워졌다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찬 공기가 어서 사라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울러 새롭게 출발하는 아이들 앞에 축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모든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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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승연은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있다. 이때 이승연은 여전한 미스코리아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9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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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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