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민정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일 김민정은 SNS에 "안정기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 #임산부필라테스 하루하루 배가 불러오니 어깨도 뭉치고 골반 허리도 아프고 다리 부종도 점점 심해져요~ 스트레칭 쭉쭉 하고 근력 운동도 하니까 순환도 되고 개운해서 행복하네요! 딴딴이도 배 속에서 행복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민정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아직도 낯설고 신기하지만, 내 인생 가장 아름다운 몸매인 듯 매일 예쁘다고 해주는 남편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민정은 임산부 필라테스를 하기 전 거울을 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때 아름다운 D라인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민정과 조충현은 2011년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만나 5년 열애 끝에 2016년에 결혼했다. 2019년에 KBS를 동반 퇴사한 두 사람은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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