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나태주 시인의 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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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솔비는 SNS에 "나태주 시인님 편지와 함께 도착한 나민애 작가님 책. 시인님 글씨체는 항상 기분이 좋아져요"라며 나태주 시인이 보낸 손편지를 깜짝 공개했다.
편지 내용은 '솔비님 전화로라도 목소리를 들어서 기뻤어요. 우리 딸 민애가 솔비씨 너무 좋아해요. 그 아이의 전화번호에요. 친구 삼아줬으면 좋겠어요.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요. 그 아이 책 한권 보내요. 사랑으로 읽어주세요. 안녕히. 2022. 2.28 나태주 드림'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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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솔비는 지난해 12월 바르셀로나 국제 아트페어에서 진행된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에서 대상인 그랜드 아티스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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