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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생으로 올해 만 36세가 된 다르빗슈는 올 시즌 목표로 160km 구속 부활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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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에서 다르빗슈는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30경기에서 166⅓이닝을 던지며 8승11패 평균자책점 4.22의 성적을 남겼다. 전반기에는 7승3패 평균자책점 3.09로 활약했지만, 후반기에는 1승8패 평균자책점 6.16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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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시즌을 준비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르빗슈는 꾸준하게 SNS를 통해 자신의 구속을 올리는 등 건강한 모습을 증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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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협이 새로운 노사합의를 두고 갈등을 빚었고, 지난해 12월부터는 직장 폐쇄에 들어갔다.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다르빗슈는 개막을 잘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조명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