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임창정은 '국텐'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 하동연과 함께 후속곡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무대를 펼치는가 하면, 국텐이 준비한 '늑대와 함께 춤을', '소주 한 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히트곡 메들리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본격 대결에서 임창정은 '결혼해줘'를 선곡한 이병찬의 무대에 립싱크를 선사하며 웃음을 유발했고, 첫 무대부터 100점을 받은 이병찬에 함박웃음을 보였다. 이어 박창근과 하동연의 무대에 임창정은 폭풍 리액션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Advertisement
이후 자신의 곡인 '나란 놈이란' 무대를 준비한 이솔로몬에 임창정은 끝내 눈물을 보였고, "내 노래 중에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라며 "너무 고맙다. 이 노래를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나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악기가 부르는 것 같았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그럼 이솔로몬에 패배를 인정하냐"라는 상대 팀의 도발에 임창정은 "내가 이긴 거야, 점수가 말해주잖아"라며 빠르게 답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