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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접이 풍년' 최초로 고무신 주접단이 등장하며 MC진을 놀라게 했다. 120명의 고무신들은 김호중의 전역일을 외치면서 애타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들은 "김호중 별님을 마음 변치 않고 영원히 응원하며 사랑으로 함께 할 것을 맹세한다"라고 선서를 읊는 장관을 만들어냈다. 긴 '군백기'를 기다리는 팬들은 자료화면으로 등장한 김호중을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기도. 한 팬은 "하루하루 눈물이 났다. 얼마나 울었는지 한이 맺혔다"라며 김호중을 향한 그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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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군백기를 기다리는 아리스의 다양한 모습도 전파를 탔다. 김호중 소리길, 김호중 모교 등으로 구성된 아리스의 성지, 별님 투어를 찾는 팬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 특히 김호중의 후배인 김천예고 학생들을 위해 그랜드 피아노를 기부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려 3일 만에 2억 원을 모금해 학교의 숙원 사업을 이뤄줬다는 훈훈한 미담도 전달됐다. 이처럼 아리스는 각종 봉사 등으로 김호중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신개념 덕질의 선두주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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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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