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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과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한 푸이그는 올 시즌 주목받는 외국인 선수 중 한 명이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푸이그는 첫 해 타율 3할1푼9리 19홈런을 기록하면서 신인왕 2위에 올랐다. 2019년까지 통산 861경기 타율 2할7푼7리, 132홈런 415타점 79도루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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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 한국에 들어와서 10일부터 팀에 합류한 푸이그는 고흥과 강진에서 스프링캠프를 한 뒤 이날 첫 실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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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놔투수 김이환을 상대한 푸이그는 2볼-2스트라이크에서 공을 받아쳤고, 타구는 1,2루 방향으로 향했다. 정상적 수비였다면 땅볼 아웃이 될 타구. 정은원이 집중력있게 따라가서 공을 잡았지만, 푸이그는 1루에 세이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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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선 푸이그는 바뀐 투수 우완 사이드암 김재영을 상대했다. 다소 낯선 유형의 투수를 상대한 푸이그는 2볼1스트라이크에서 4구 째를 공략했다. 배트가 부러졌고, 좌익수 뜬공에 그쳤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