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여자축구대표팀이 총 4억6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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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안컵 역대 최고 성적을 낸 여자축구대표팀에 4억6000만원의 포상급을 지급한다고 4일 발표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지난달 인도에서 치러진 아시안컵에서 역대 최고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월드컵 3회 연속 진출 성과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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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참가선수 23명과 한국인 코치 3명이 각 1500만원씩 포상금을 받게 됐다. 대표팀 지원 스태프들에게도 포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벨 감독과 맷 로스 코치에게 돌아가는 액수는 계약상 비밀조항이라 공개하지 않는다.
이번 액수는 여자대표팀이 2018년 아시안컵에서 월드컵 진출 티켓을 확보했을 때 받은 1억8000만원의 2.5배가 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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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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