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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아트테이너' 조영남은 78세 역대 최고령 고객으로 상담소를 찾는다. 이번 고객 맞춤 멘탈 테스트는 조영남의 얼굴이 그려진 '화투패'를 고르는 것으로, 시작부터 MC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다. 테스트 결과를 들은 조영남은 본인과 딱 맞는 상황에 말문이 막힌 듯 입을 다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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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조영남의 이야기를 차분히 듣던 오은영은 '겁이 없고, 말에 필터가 없다'고 '팩폭'을 한다. 오은영은 조영남의 화법을 논란을 부르는 '논란 화법'이라 칭하며, 보편적인 대중의 정서와 늘 어긋나는 그의 어록들을 낱낱이 분석한다. 이에 조영남은 두 손 두발 다 들고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다'며 상담소 최초 중도 퇴장을 요청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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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은영은 '조영남 맞춤 대화법'을 제시하여 수제자들의 찬사를 자아냄과 동시에 조영남이 직접 손에 필기까지 하게 한다. 또한,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점으로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을 어렵게 털어놓은 그에게 오은영은 감정 표현의 본질에 대해 짚으며, 진심 어린 조언으로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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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