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빅토르 오시멘 놓고 벌이는 맨유와 아스널의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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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나폴리의 공격수 오시멘 영입을 놓고 싸울 조짐이다.
오시멘은 올시즌 부상 여파에도 불구하고 22경기를 뛰며 11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나폴리의 핵심 공격수로서의 존재감을 여전히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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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클럽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온 오시멘. 맨유와 아스널의 레이더망에 동시에 걸려들었다.
먼저 맨유.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에딘손 카바니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새 공격수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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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FC바르셀로나로 떠났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에디 은케티아도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현지 매체 '풋볼런던'은 맨유와 아스널이 모두 오시멘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시멘과 나폴리의 계약은 이제 2년 6개월이 남은 상황. 만약 오시멘을 나폴리를 떠나게 되면 이적료는 8400만파운드가 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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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오시멘이 2020년 릴에서 나폴리로 이적할 당시 아스널에 합류할 뻔했다고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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