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서울 삼성 김시래가 커리어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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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89대76으로 승리, 감격의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아이제아 힉스가 돌아온 뒤 좋은 경기력을 과시하며 연승을 기록한 삼성. 가장 달라진 선수가 바로 김시래다. 힉스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김시래는 이날 17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생애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이틀 전 고양 오리온전에서도 21득점 9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 리바운드 1개 차이로 트리플더블을 놓쳤던 김시래는 곧바로 대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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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김시래 뿐 아니라 힉스가 18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센터 이원석이 21득점을 보태준 것도 승인 중 하나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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