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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해보험은 최근 볼보자동차코리아와 제휴를 통해 '전기차 전용 특약 3종'을 선보였다. 전기차 충전 중 발생하는 위험을 보장하는 '전기차 충전 중 위험 보장'과 사고로 차량 수리비가 차량가액을 초과하더라도 수리 후 차량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차량가액의 130%까지 보상해주는 '전기차 초과수리비용 지원 특약'으로 구성됐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긴급출동 서비스 견인 거리도 업계 최장거리인 150㎞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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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개인용 전기차 전용 보험을 판매 중이다. 별도 특약을 가입하지 않더라도 배터리 충전 중 사고로 인한 상해 및 차량 손해를 보장한다. 배터리 충전 중 감전사고가 발생하거나 화재 및 폭발로 인해 다친 경우 자기 신체 사고 또는 자동차 상해 담보로 보상받을 수 있다. 충전으로 인해 구동용 배터리에 손상이 발생하면 자기 차량 손해 담보에서 보상 가능하다. 전기차 연식이 3년 이내라면 배터리신가보상 특약도 있다. 사고로 인해 구동용 배터리를 불가피하게 교체해야 하는 경우 배터리의 감가상각 비용까지 회사가 보상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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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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