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원더걸스 활동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선예가 출연한다.
이날 선예의 등장에 母벤져스는 "애가 셋이나 있는 게 맞냐", "너무 예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모벤져스는 선예에게 가요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엔딩 요정' 포즈도 전수받았다. 이에 토니 어머니는 원조 아이돌 선예를 위협(?)하는 엔딩 포즈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 딸의 엄마인 선예는 "막내딸에게 가수의 DNA가 흐른다"며, 영락없는 '딸 바보' 면모도 선보였다. 하지만 "막내가 가수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는 의외의 대답을 내놓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선예는 "가족들이 보고 싶지 않냐"는 질문에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이 남편이 아니라 아이들 때문에 우냐고 되묻자 망설임 없이 "아이들이죠"라고 답해 10년 차 부부다운 케미(?)를 엿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수많은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원더걸스 완전체 컴백'에 대한 질문에는 "저도 기대하고 있다"며 입을 열었는데, 모두의 관심을 모은 선예의 답이 과연 무엇이었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2013년 선교사 남편과 결혼, 슬하에 세 딸을 뒀다. 2015년에 팀을 탈퇴한 선예는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로 방송 복귀를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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