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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호날두가 능력이 닿는 한 계속 현역을 유지하기 보다는 '박수 칠 때' 떠날 것이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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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최고가 아닐 바에는 깔끔하게 그라운드를 떠날 성격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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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호베르투는 "호날두는 여전히 비싼 선수다. 그는 최고 수준의 리그에 익숙해졌다. 수준을 낮춰 현역을 유지할 바에는 축구를 그만 둘 것이다"라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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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앞으로 몇 년 남지 않았다. 4~5년 정도는 더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물론 계속 우승도 하고 싶다. 내 인생은 매우 아름다운 여행이었다. 내가 가본 모든 곳에 내 흔적을 남겼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호날두는 최근 10경기에서 고작 1골 밖에 넣지 못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호날두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맨유가 새 감독을 앉히면 호날두의 거취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호날두와 궁합에 따라 쓰임새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