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년 14년 16년 살고 간 우리 아가들. 노견들이라 앞도 잘 못보고 잘 걷지도 못해 항상 새벽에 나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편하게 산책시켜주시고 어디 맡기지도 않고 여행도 편히 못 다니면서 사랑으로 온 맘으로 책임 다 해준 엄마아빠 고마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배다해는 "다비 방울이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우리 곁에서 떠난 빠삐까지 우리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웠어 우리 천사들"이라며 "빠삐는 동자연에서 2011년에 입양해 오늘까지 우리 곁에 천사처럼 함께해주다가 오늘 떠났습니다"라고 반려견과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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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는 "안녕 내아가 내 천사 빠삐야. 좋은 곳에서 맘껏 뛰어 놀아 아가야. 너무 행복했어 고마워 착한 우리 빠삐"라며 반려견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들의 생전 모습이 담겼다. 자식처럼 키운 반려견을 떠나 보낸 배다해에게 팬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