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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리그2는 김포FC가 새롭게 참가하며 11개 팀으로 운영된다. 대전은 1라운드를 휴식하고 2라운드 광주FC와의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다른 팀보다 일주일 늦게 시즌에 돌입했다. 첫 경기에서는 광주에 0대2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절치부심한 대전은 부산과의 원정 경기를 통해 개막 첫 승을 노린다. 올 시즌 우승을 통한 다이렉트 승격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대전은 시즌 초반부터 승점을 쌓아 안정적으로 선두권에 진입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부산전 반드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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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지난 2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에서 2골을 선점했으나 후반 막판 내리 3실점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또한 수비의 핵심인 발렌티노스가 퇴장을 당해 이번 경기 출장이 불가하다. 막강한 공격진을 앞세워 부산의 수비를 허물고 호쾌한 득점과 시즌 첫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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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안드로와 김인균은 광주와의 첫 경기에서 나란히 선발로 나섰다.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번뜩이는 몸놀림을 보이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경기를 거듭하며 팀에 완벽하게 적응한다면 더 큰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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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도 많고 팀에 변화가 있어 첫 경기가 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은 했다. 하지만 이 또한 시즌을 치러가면서 겪어가는 과정이다. 첫 경기, 팀으로 움직이는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 조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에 임했다. 첫 경기였기에 부족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우리뿐이다. 투지 있게 경기에 임해 우리의 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