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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실전감각이 부족했을까, 4년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 LG 임정우가 조금은 아쉬운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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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연습경기, 0-3으로 뒤진 8회 팀의 6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임정우는 첫타자 정현을 스탠딩 삼진으로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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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대타 정진기를 볼카운트 2B2S에 변화구를 던지다 사구로 진루시켰고 1사 1루 상황 박대온을 8구 승부 끝 볼넷으로 내보내 1사 1,2루의 위기를 맞았다.
1사 1,2루 상황, 연습경기 2경기에서 맹타를 터뜨린 김한별과의 승부, 3B1S에서 카운트를 잡는 직구를 던지다 중견수 키를 넘는 2타점 3루타를 허용했고 이닝을 마치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투구수는 22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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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공백기를 마치고 스프링캠프에 이어 연습경기 등판에 나선 임정우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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