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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1경기에서 8승8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던 안우진은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는 6⅓이닝 4안타 2볼넷 9탈삼진 2실점으로 위력적인 피칭을 펼쳤다. 특히 4회까지 노히트, 6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하면서 상대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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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타자 허인서를 3루수 방면 파울 플라이로 처리한 뒤 노수광을 낮게 떨어지는 공으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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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개의 공을 던진 안우진은 6회 박승주와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왔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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