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맷 도허티(토트넘)를 향한 평가가 엇갈린다.
도허티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울버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토트넘 데뷔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경기에 출전했다. 올 시즌에는 EPL 9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HITC는 5일(한국시각) '도허티에 대한 관심은 높지 않았다. 울버햄턴에서 보여준 모습을 토트넘에서도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한 가지 기대한 점은 누누 산투 감독이 그를 최고의 선수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누누 산투는 해고됐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도허티는 누누 산투 감독 밑에서 누려야 했던 약간의 르네상스를 즐기고 있다. 그는 좋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도허티는 확실하게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처럼 보인다. 콘테 감독이 그에게 반하는 것은 놀라운 사실도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또 다른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에서의 미래가 불안한 선수 네 명 중 한 명으로 도허티를 꼽았다. 익스프레스는 '도허티의 빈약한 활약은 전체적으로 팬들을 감동시키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도허티는 엇갈리는 평가 속 경기를 준비한다. 토트넘은 8일 에버턴과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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