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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한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중간투수로 나와 1이닝 무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던 안우진은 당시 최고 구속 시속 157㎞의 공을 던지면서 시즌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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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선두타자 이용규를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송성문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정후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을 얻어내 병살로 이닝을 마무리하나 싶었지만, 유격수 강민국의 송구 실책이 나오면서 1루 주자를 2루에서 잡아내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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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에도 선두타자 김혜성에 안타를 맞았다. 이후 김웅빈과 박동원을 삼진과 범타로 돌려세웠지만, 그사이 폭투 등이 겹치면서 김혜성이 3루를 밟았다. 신준우를 몸 맞는 공으로 내보내면서 2사 1,3루 위기가 이어졌지만, 김재현을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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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