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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구수 28구. 최고 구속 149㎞의 패스트볼에는 힘이 넘쳤다. 커브의 떨어지는 각도가 커 패스트볼의 위력을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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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1사 후 오태곤 타구를 유격수가 실책을 범했지만 중심타자 이정범과 크론을 연속 삼진 처리하며 첫 이닝을 마쳤다. 2회 선두 하재훈까지 3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낸 김시훈은 공 12개 만으로 가볍게 삼자범퇴를 잡아내고 임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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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를 졸업하고 2018년 1차지명으로 NC 유니폼을 입은 김시훈은 1m88, 95kg의 당당한 체구의 우완 투수. 2019 시즌 후 일찌감치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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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강태경과 함께 대체 선발 경쟁 중인 김시훈. 이날 호투는 내용과 결과 모두 강렬했다. 향후 시범경기를 통해 벤치와 팬들의 주목을 받을 만한 선수. NC 선발 구도를 뒤흔들 샛별의 탄생이 임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