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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정상 궤도에 올라선 모습이다. 케인은 지난 시즌 EPL 35경기에서 23골-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 석권했다. 그러나 빼어난 개인 기록에도 환하게 웃지 못했다. 이번에도 이어진 무관의 한 때문이었다. 케인은 지난 시즌 직후 우승권에 있는 팀으로의 이적을 원했다. 맨시티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다. 토트넘에 잔류한 케인은 시즌 초반 심각한 슬럼프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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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케인은 콘테 감독이 자신의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털어놨다. 콘테 감독이 자신을 더 나은 선수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가 40세가 되도 발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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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3일 맨유와 격돌한다. 케인은 "우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뛰고 싶어한다. 콘테 감독은 4개월 동안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새 감독이 부임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해야 하는 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다. 우리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 콘테 감독은 훌륭하다. 나는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이 정말 즐겁다. 그 책임을 지는 것은 우리 선수들에게 달려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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