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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는 동료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이 터진지 2분만인 후반 18분 파비뉴를 향한 태클로 퇴장을 당했다. 몸을 던져 바운드 된 공을 먼저 터치했으나, 길게 뻗은 공이 마주 오던 파비뉴의 발목을 건드렸다. 주심은 '심한 반칙'으로 간주해 경고를 내밀었고, 결국 경고누적으로 레드카드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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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스포츠' 스튜디오에서 경기를 지켜본 앙리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 산체스는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 발을 들었을 뿐이다. 심판이 축구를 직접 해봤다면 경고를 줄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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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는 태클한 발의 높이도 그다지 높지 않았으므로 (경고없는)파울이 적당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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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홈경기에서 0대2로 패해 2골차 이상 승리가 필요했던 인터밀란은 남은 시간을 숫적 열세를 안은 채 싸워야했다. 결국 추가득점없이 합산 1대2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