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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키움의 에이스 에릭 요키시가 완벽한 컨디션을 선보이며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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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키움의 훈련 현장, 요키시는 라이브 피칭에서 박동원 이병규 임지열 김재현 예진원 김주형 김휘집을 상대로 총 35개의 투구를 던졌다.
직구 최고구속은 143Km가 나왔고 다양한 구종을 섞어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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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6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올랐던 요키시는 어느덧 한국생활 4년차에 접어든 장수 외국인 투수다.
요키시는 폭설로 인한 입국 지연과 아내의 출산 임박으로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개인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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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은 "개인 관리가 철저한 선수다. 개인적으로 스케줄을 잘 이행했고 시범경기를 통해서 투구수와 구속을 올리면 될 것 같다."며 요키시의 시범경기 등판 계획을 설명했다.
날카로운 제구력을 선보이며 라이브 피칭을 펼친 요키시의 투구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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