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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그룹 동키즈로 데뷔한 박재찬은 그해 웹드라마를 시작으로,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겸업해 왔다. 차츰차츰 인지도를 쌓아온 그는 '시맨틱 에러'가 왓챠 시청 1등을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으면서, 데뷔 이래 가장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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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인지 모르겠는데 몸은 엄청 피곤하지만 즐겁다. 그저 열심히 하려고 했던 것 같다. '시맨틱 에러' 할 때도 디지털 싱글이 나와야 하는 시점이었고 바빴다. 그런데 촬영장 가면 분위기도 즐겁고, 일이라는 생각이 안 들더라. 힘든 것은 없었다. 멤버들도 처음부터 모니터링 잘해주고 재밌다면서 연기 칭찬도 해줬다.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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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연예인을 하고 싶었던 것은 중학교 1학년 때다. 처음엔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제가 뭐 하나를 오래 못하는 성격이다. 연기를 배우다가 그만두고, 춤과 노래를 배웠다. 그러다 아이돌 가수 길에 들게 됐다. 그래서 아이돌로 딱 데뷔했을 때는 연기에 그렇게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작품 제안이 들어왔고, 저를 찾아주셔서 점점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커졌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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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도 한마디 전했다. 박재찬은 "데뷔 때부터 좋아해 준 팬들이 있다. 심지어 데뷔도 전인 프리 데뷔때부터 좋아해 주신 팬들도 계신다. 그분들 때문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 때도 있었는데 팬들이 응원해주고 보듬어주셔서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팀으로서도 인지도를 높여서 '쟤네 내가 원래부터 좋아했던 아이돌이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다"고 '팬 사랑꾼' 면모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