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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가 이끄는 로마는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16강전을 위해 네덜란드 원정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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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러'가 1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무리뉴는 헬러돔은 유럽 대회를 치를 수준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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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나는 그저 나쁜 경험을 했다. 경기장을 잠시 응시했다. 그것이 나를 슬프게 만들었다. 네덜란드에 20년 넘게 다녔지만 이런 경험은 해본 적이 없다"고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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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상태와는 무관하게 필승을 다짐했다. 컨퍼런스리그는 이번 시즌 로마의 우승 가능성이 남은 마지막 대회다. 세리에A에서는 선두 AC 밀란에 승점 13점이나 뒤졌다. 무리뉴는 "나는 클럽에 타이틀을 주고 싶다. 클럽은 타이틀에 의존한다. 타이틀은 팬들의 열정을 증가시킨다"라고 말했다.
무리뉴는 정면 돌파를 예고했다. 무리뉴는 "필드 상태가 좋지 않지만 우리는 8강을 위해 플레이하겠다. 우리 스쿼드는 이제 강력하고 안정됐다. 로테이션을 많이 가동하고 싶지 않다. 약간의 변화는 있을 것"이라 예고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