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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나락으로 떨어졌던 강원FC가 '최용수 매직'을 앞세위 4위(승점 7)에 올라있다. 파이널B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였던 포항 스틸러스는 2위(승점 9), 인천 유나이티드는 5위(승점 7)에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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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금요일'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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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기세가 무섭다. 3연승을 질주하며 리그 선두(승점 10)에 올라 있다. 새롭게 수혈한 아마노의 만점 활약에 이어 레오나르도까지 데뷔골을 터트리며 발걸음이 가볍다. 반면 서울은 첫 단추는 훌륭했지만 이후 3경기에서 2무1패로 부진하다. '박주영 매치'로도 화제다. 박주영은 11년간 서울에 몸담았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울산으로 둥지를 옮겼다. 박주영이 엔트리에 포함돼 처음으로 적으로 만날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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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전북이 만난다
제주도 4경기 1골이 부진의 씨앗이다. 다행히 윤빛가람이 첫 가동된다. 집중 견제에 시달리고 있는 득점왕 주민규의 발끝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 남기일 감독은 "찬스를 더욱 많이 만들고 결실을 맺어야 한다. 더욱 적극성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수비가 안정적인 가운데 부상자들까지 합류하기 시작했다. 홈 첫 승리를 제주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수원 삼성은 12일 오후 4시30분 2연승인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분위기 전환을 꿈꾸는 가운데 인천은 13일 오후 2시 김천, 강원은 이날 오후 4시30분 수원FC를 상대한다. 3호골에 도전하는 강원의 디노는 '결승골의 사나이'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 여정이 계속될지도 관심사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