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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올시즌을 앞두고 간판 공격수 뮬리치와 짝을 이룬 공격수 영입에 매진했다. FC서울의 박동진을 제1 타깃으로 삼아 한 달 넘게 영입 작업을 벌였지만, 최근 경쟁이 붙으며 영입이 쉽지 않다는 판단을 내린 뒤, 재빠르게 다른 타깃을 물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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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는 전남 드래곤즈 유스 출신으로 2011년 전남에서 프로 데뷔했다. 전남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2016년 전북 현대에 입단했다. 1년 뒤 울산 현대로 이적해 2년간 활약한 이종호는 일본 무대를 경험한 뒤 2020년 전남으로 돌아와 지난시즌까지 뛰었다. K리그 254경기에 출전해 61골 21도움(*K리그2 기록 포함)을 기록했다. 2015년 국가대표로 데뷔해 2경기를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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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출신 윙어 팔라시오스는 K리그를 대표하는 '돌격대장'이다. 2019년 2부 FC안양에 입단해 34경기 출전해 11골 6도움을 폭발하는 활약을 바탕으로 이듬해 완델손 대체자격으로 포항에 입단했다. 포항에서 지난 두 시즌 각각 25경기와 26경기를 뛴 팔라시오스는 올해 김천전에서 마수걸이골을 터뜨리는 등 활약했지만, 임상협 정재희 허용준이 맹활약을 펼치고 완델손까지 재입단하면서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이적조건은 완전이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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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