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래퍼 지플랫(최환희)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0일 지플랫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한강 마렵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플랫은 블랙 패딩을 입고 외출을 한 모습. 힙한 스타일로 댄디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특히 옆모습이 어머니 고(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똑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지플랫은 지난 2020년 싱글 '디자이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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