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안정환과의 달달한 대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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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어떤 말보다 고맙네. 촬영할 때 쓰라고 줬더니 안느가 보내준 사진. 근데.... 뒤집혔다 ㅋㅋㅋㅋㅋ. 감사"라는 글과 함께 안정환이 보낸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안정환은 립밤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잘 쓸게요"라며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아내 이혜원에게 보냈다. 립밤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이혜원의 내조와 그런 아내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는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한 이혜원은 안정환을 'Bambini'라는 귀여운 애칭으로 저장하는 등 결혼 22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해 부러움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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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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