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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을 잃은 케인은 올 시즌 초반 방황했다. 누누 산투 전 감독 체제에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단 1골에 그쳤다. 다행히 세계적인 사령탑인 안토니오 감독 부임 이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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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최근 "난 지금의 토트넘에 만족한다. 콘테 감독은 환상적인 지도자다. 콘테 감독은 내게 더 많은 장점을 갖게 한다"고 밝혔다. 콘테 감독이 화답했다. 그는 10일 맨유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토트넘은 13일 오전 2시30분 맨체스터 올드트레포드에서 맨유와 EPL 29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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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케인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모범을 보인다. 또 자신을 개선하고, 더 강해지려는 의지와 열망을 매일 나에게 보여준다. 나는 그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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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전에는 라이언 세세뇽을 가동할 수 없다. 콘테 감독은 이날 "세세뇽은 정밀 검사 결과 근육 문제가 발견됐다. 아마도 A매치 기간 이후에나 볼 수 있을 것 같다. 스킵과 탕강가도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