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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미경의 한 팬은 '너무 일찍 찾아온 아들의 결혼 발표. 26살 아들, 결혼시켜도 될까요?'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태곤은 "아들이 직장인으로 밥벌이를 있으니 결혼해도 될 것 같다"고 결혼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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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대 때였다. 이거 처음 얘기하는 거다. 그때는 그 여자가 그렇게 좋은 여자인지 몰랐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을 해보니까 내가 그 여자랑 살았으면 정말 잘 살았을 것 같더라"며 결혼을 주저했던 이유에 대해 "너무 어리다고 생각해서 결혼을 포기했었다. '아 이게 놓친 거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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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역시 "아들에겐 26살이 결혼 적령기일 수 있다. 결혼 적령기가 30대 초반이라는 생각은 엄마들의 생각일 뿐이다. 우리 100년 살지 않나. 5년 일찍 결혼해도 늙으면 티도 안 난다. 본인이 가장 원할 때 원하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도록 응원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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