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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치협 정국환 국제이사, 현종오 대외협력이사와 변웅래 강원지부 회장이 직접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이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틀니를 분실한 이재민들을 위해 임시 틀니를 제공했다. 또 현종오 대외협력이사와 변웅래 강원지부 회장은 동해시청을 방문, 구호용품으로 구강용품 2000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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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도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이재민들을 위한 진료봉사에 나선다.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과 대외협력실장을 역임 중인 박희경 구강내과 교수, 박진수·박진경 전공의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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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오 대외협력이사는 "어르신들은 밤에 보통 틀니를 빼놓고 잔다. 그렇다보니 최근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틀니를 분실한 이들이 많다. 이를 위해 임시 틀니를 제공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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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상북도 치과의사회(회장 전용현)와 경북대 치과병원은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진료봉사 등 의료 지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