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새로운 역사를 썼다. 카메룬 출신으로 첫 EP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주인공은 리버풀 센터백 조엘 마팁(31).
EPL은 12일(한국시각) '리버풀 중앙 수비수 조엘 마팁이 2021~2022시즌 2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팁은 EPL 이달의 선수 첫 카메룬 출신 선수가 됐다'고 공식발표했다.
맹활약이었다. 2월 리버풀의 4경기에서 풀 타임을 소화했다. 4전 전승을 이끌었다.
리버풀은 4경기에서 단 1실점. 마팁은 핵심이었다. 게다가 공격에서도 만점이었다.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리버풀은 리그 2위로 맨체스터 시티를 무섭게 추격하고 있다.
2월의 감독상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반등을 이끈 에디 하우 감독이 차지했다. 지난달 하우 감독은 3승1무. 강등을 걱정하던 뉴캐슬은 14위까지 순위를 올린 상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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