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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구라는 "작곡가 분들을 모시고 한번 얘기를 나눠볼까 한다"면서 작곡가 김형석과 MC 그리가 출연했다. 김구라는 "조영수, 김형석을 초대해 곰돌이 특집을 하고 싶었다"면서 MC 그리를 급하게 섭외한 사실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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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저작권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김구라는 "동현이 여태까지 저작권으로 해서 가장 많이 들어온 달의 돈이 얼마예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리는 "내가 이거 질문하지 말라 그랬는데"라며 당황했다. 그는 "제가 어제 섭외당할 때 나 저작권료 질문하지 마라. 나는 작곡가 수준 축에도 못 낀다"라며 "기사에 박제가 돼가지고 겁난다"고 주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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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제가 옛날에 음원 차트 1위 찍었을 때 천만 원 들어왔다"면서, 당시 MC그리의 '열아홉'이 트와이스 'CHEER UP'을 누르고 차트 1위를 했다. 이어 그리는 "2000만원 정도 들어왔던 것 같다. 첫 달이랑 두 번째 달까지 친다. 음원 발매하면 두 달 정도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 주니까"라며 당시 액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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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의 말에도 김구라는 "그랬구나. 2000만 원이 들어온 걸 또 모르고 있었네"라며 계속 곱씹었고, 그리는 "제가 써서 제가 번 돈이니까 모를 수도 있죠"라며 말하자, 김구라는 "내가 뭐라고 안 그러는데, 그런게 있었구나"라고 김형석을 잊은 채 계속 중얼 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