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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는 12일 솔터체육공원축구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홈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포는 윤민호와 손석용의 연속 득점으로 앞서갔다. 후반 이랜드 이성윤과 아센호에게 실점했다. 김포(3승1무)는 홈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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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첫 홈경기였다. 김포는 올 시즌 처음으로 프로에 발을 내딛었다. 홈구장 증축 문제로 한동안 원정 경기를 다녔다. 이날 처음으로 홈경기를 치렀다. 고 감독은 "고무적인 것은 올 시즌 '고정운 축구', '김포FC의 축구'가 무엇이라는 것은 김포 시민들게 확실히 각인시켜드리고 싶다. 우리 팀 경기는 '돈을 주고 봐도 아깝지 않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2-0 리드하다 2대2 무승부했지만 시민들이 많이 와서 응원해주셨다. 좋은 첫 경기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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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포는 15일 충남아산과 대결한다. 고 감독은 "로테이션을 해야한다. 오전에는 경기 하지 않은 선수들 훈련을 했다. 대비했다. 다른 선수들이 나와서 잘 하지 않을까 싶다.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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