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른 시즌보다 몸상태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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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의 간판 골잡이 무고사가 다시 한 번 팀을 살렸다.
무고사는 1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김천 상무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6분 천금 결승골을 터뜨리며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개막전에서도 경기 막판 결승골을 터뜨렸던 무고사는 쾌조의 컨디션으로 인천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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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는 경기 후 "매우 중요한 승점 3점을 얻어 기쁘다. 연패에 빠질 수 있었는데 승리해 더욱 기쁘다. 팀 퍼포먼스에 만족한다. 후반 수비 상황에서 선수들의 집중력이 매우 인상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고사는 인천의 초반 상승세에 대해 "창원 전지훈련부터 좋은 느낌이 있었다. 자신감이 있었다. 여기에 머무르지 말고, 다가올 게임들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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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러 개인사가 겹치며 부진했던 무고사는 올시즌 달라진 모습에 대해 "다른 시즌보다 내 개인 몸상태도 매우 좋고, 팀 전력도 좋다. 팀원들의 도움을 받는 것에 고맙다. 골을 넣는 내 역할을 다시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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