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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세리는 매니저들과 친자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박세리의 두 매니저들은 "감독님과 함께 있으면 늘 재미있는 일이 생긴다"라면서 박세리 껌딱지 면모를 드러냈다. 심지어 두 매니저는 오랜만에 일찍 일이 끝난 금요일에도 "해가 있을 때 퇴근하는 건 옳지 않다"라면서 "감독님 놀아주세요"라고 칼퇴를 거부했다. 이에 박세리는 "누가 같이 일하는 회사 대표랑 놀고 싶냐~"라면서 마지못해 매니저들과 퇴근 후 데이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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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박세리의 일상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세리는 매니저, 직원들과 회의 때 함께 먹을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준비하고 후식까지 완벽히 챙기는 듬직한 큰 손 언니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스포츠 스쿨 아카데미와 유기 동물 봉사 활동 등 박세리가 직원들과 준비 중인 프로젝트들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회의에서는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아 세리 오피스 입사 욕구(?)를 자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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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고막 남친으로 떠오른 뮤지션 이무진은 이날 '음생음사' 일상을 공개했다. 이무진의 매니저 역시 "무진이는 일어나서 잘 때까지 음악과 함께 한다"라고 제보했다. 매니저의 제보대로 이무진은 씻고, 로션을 바를 때조차 노래 흥얼거림을 멈추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이무진의 매니저 또한 과거 래퍼를 꿈꿨다고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매니저는 이무진에게 직접 만든 자작랩을 선보이기도. 또한, 매니저는 이무진의 기분에 따라 이동 중 틀 노래를 선곡한다고. 이날 이무진은 매니저가 선곡한 제이슨 므라즈의 노래들을 차 안에서 따라 부르며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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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기준 4.7%, 수도권 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5%까지 올랐다. 2049 시청률은 2.7%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