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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최근 10경기에서 단 1골로 부진했다. 토트넘전을 앞두고는 모든 것이 안갯속이었다. 고관절 부상에다 랄프 랑닉 감독과의 불화설까지 제기되며 토트넘전 출전까지 불투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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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인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도 찬사를 보냈다. 그는 "불행히도 나는 호날두를 너무 잘 알기에 놀랄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의 플레이는 환상적이었다. 호날두는 메시와 함께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는 결정적인 순간 팀이 필요할 때 항상 그곳에 존재한다"며 "만약 호날두가 없었다면, 맨유는 좋은 밤을 보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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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 감독은 "'호날두를 또 포르투갈에 보내자'는 농담을 했다. 정말 한 시즌 내내 그래도 될 것 같다"며 미소지은 후 "3골을 넣은 것도 중요하지만 호날두는 오늘 맨유 복귀 뒤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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