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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헤르타가 0-1로 끌려가는 전반 29분쯤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산티아고 아스카시바르를 벤치 앞으로 불러 진지한 표정으로 작전 지시를 하는 타이푼 코르쿠트 감독 뒤에서 깔깔대는 두 명의 선수가 보인다. 데드릭 보야타와 말톤 다르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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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타는 같은 라운드에서 슈투트가르트가 우니온 베를린 원정에서 승점 1점을 획득하면서 다이렉트 강등권인 17위로 추락했다. 16위 슈투트가르트와 승점 23점 동률을 이뤘지만, 득실차에서 뒤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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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연패 및 9연속 무승 늪에 빠진 헤르타는 글라트바흐전을 마치고 결국 코르쿠트 감독을 경질하기에 이르렀다. 5일 전인 지난 8일에는 단장격인 아르네 프리드리히 스포츠 디렉터와 작별했다.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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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