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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2022시즌 KBO리그 시범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나성범의 첫 실전 평가에 대해 묻자 "비록 안타는 없었지만,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도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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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성범이 상대 선수로 있을 때는 두려운 존재였다. 득점찬스 때 타석에 걸리면 불안했고, 당시 그걸 해내더라. 지금은 든든하다. 나성범은 훈련도 열심히 하고 모범적이라고 NC에 있을 때부터 들었다. 성품이 훌륭한 선수"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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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나성범은 1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6-4-3 병살타로 물러났다. 1-1로 팽팽히 맞선 3회 초 2사 1, 2루 상황에서도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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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나성범은 6회 말 수비 때부터 이창진으로 교체됐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