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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오랜만에 무대에 서니까 기분이 좋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만큼 우리 음악을 어떻게 들어주실지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슈화는 "오랜만의 컴백이라 기대가 많이 됐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무대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민니는 "공백기 동안 나와 우기 슈화는 고향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하며 현지 활동을 했다. 한국에서는 미연이가 MC, DJ까지 활동했고 소연이도 솔로앨범도 내고 서바이벌 멘토로 멋지게 활약해줘서 뿌듯했다. 몸이 떨어져 있어도 항상 지켜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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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오랜만에 컴백인 만큼 새로 데뷔한다는 생각으로 준비?다. 5명의 성장을 어떻게 보여드리면 좋을까 생각하며 만든 앨범이다. 패기와 각오를 보여드리고 싶다. 데뷔 이후 4년이 지났지만 크게 달라진 건 나이밖에 없는 것 같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겠다"고, 민니는 "이번 앨범을 한단어로 표현하자면 '저스트 미'다. '(여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이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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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톰보이(TOMBOY)'는 (여자)아이들 특유의 당당한 에티튜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직설적인 가사로 통제 불가능한 괴짜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며 한층 과감한 매력을 선사한다. (여자)아이들의 유니크한 보이스와 거칠고 웅장한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진 훅, 분위기가 고조된 순간 흘러나오는 중독성 넘치는 변주구간은 이 곡의 관전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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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는 "첫 정규앨범인 만큼 프로듀싱에 다 참여했다. 수록곡 모두 예쁘게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우기는 "정규앨범에 곡을 실을 수 있어 영광이다. 팬분들께 들려두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당부했다.
우기는 "'역시 (여자)아이들'이란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팬분들의 기억에 다시 한번 강하게 남고 싶다"고, 소연은 "이번 앨범에도 우리의 정체성을 담은 만큼 끝이 없는 (여자)아이들이라고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민니는 "만약 1위를 한다면 팬분들이 정해주신 콘셉트 영상을 찍겠다"고 덧붙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