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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첼시의 그라운드 밖 상황이다. 최근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가 팀을 떠났다. 첼시는 2003년 러시아 재벌 아브라모비치가 인수한 뒤 강호로 성장했다. 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아브라모비치가 영국 정부의 제재 대상에 올랐다. 아브라모비치는 제재 압박 속 첼시를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산 동결 조처가 내려지면서 그마저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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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은 13일 뉴캐슬전 1대0 승리 뒤 "우리가 기차, 버스로 갈 수 없다면 내가 7인승 자동차를 운전해서라도 가겠다. 솔직히 난 그렇게라도 할 것이다. 물론 구단 자체로는 몇몇 협상과 대화가 진행 중이지만 내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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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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