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MC몽이 노란색 봄총각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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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동적인 XX. 미X놈"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MC몽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제가 또 미친 짓을 했습니다"라고 급 고백을 한 후 쓰고 있던 모자를 벗어 샛노란 색으로 염색한 머리카락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지면서 "완전 옐로우"라고 웃더니 갑자기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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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머리카락에 봄이 왔다", "왜 사과를 하시나요?", "멋지다", "점점 더 잘생겨진다" 등의 댓글을 달며 MC몽의 파격 변신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MC몽은 지난 7일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국민재해구호협회에 3,333만 원을 기부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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