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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다저스는 이날 커쇼와 1년 1700만달러(약 210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11일 직장 폐쇄가 해제됐고 12일 언론을 통해 합의 소식이 공개됐으며 14일 공식 발표가 나온 것이다. 다저스 원클럽맨의 재계약은 3일 만에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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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커쇼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주지 않았다. 다저스가 커쇼를 잡을 생각이 없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또한 커쇼가 고향인 텍사스로 돌아가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려고 한다는 소문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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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건강을 찾으면 다저스에 남거나 텍사스에 가려고 했다. 이것은 비밀이 아니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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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은 현지 시간으로 10일 오후 4시, 새 CBA가 타결 되자마자 커쇼에게 전화를 걸었다. 프리드먼은 "다행히도 커쇼도 같은 감정이었다"며 안도했다. 다저스는 1700만달러 보장에 인센티브 500만달러를 제시했다. 다음 날 금액에 합의했고 14일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